신축펜션이라 깔끔하고, 사장님 내외분의 친절함에 멋진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. 바베큐를 준비를 안해서~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. 날씨가 흐려서 해를 못본것도 조금 아쉽구요. 날좋은날 바베큐 거리 들고가서 숙박하고 싶네요 ^^ 침대에서 해돋이도 보고 싶구요 ^^ 정말 멋졌던 해담은펜션! 사장님 잘 묶다 갑니다~!!
감사합니다... 다음번 오실때는 꼭 멋진 해돋이와 맛있는 바베큐 둘다 잡으시길 바랍니다. ^^